캡스톤 아이디어 회의때, 다른 학생이 지역 기반의 소개팅 만남 앱, 커뮤니티 등에서 kafka, redis, kubernetes.. 온갖 화려한 기술들로 점철된 계획서를 들고 왔다. 아이디어보단 백엔드 기술에 치중한 계획서를 인공지능 교수님께 내는게 맞는지는 차차하고, 써본적은 없어서 어떤 기술인지는 모르지만 대규모 트래픽 처리에 쓰이니 써보고 싶다고 한다. 기술은 도구일뿐, 비즈니스가 우선시되어야한다. 기술 도입시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굳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방식에서 기교를 통해 해결하는 것도 실력이 아닐까 공부하고 도입해보려는 시도는 좋지만.. 남 일인데도 걱정이 앞선다. 이번 포스트를 작성한 이유다. 본인의 프로젝트에 Apache Kafka 도입을 고민하는 당신. 오버 엔지니어링은 염두해..